유아인마약1 마약천국 만드는 판사들의 만행! 유아인에 마약류 불법 처방한 의사들, 2심서 감형 유아인에 마약류 불법 처방한 의사들, 2심서 감형 유아인에게 마약류를 불법 처방한 의사들이 2심에서 일부 감형을 받은 사건에 대해 정리하고, 이러한 감형이 한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사건 개요 1.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에게 프로포폴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불법 처방한 의사들이 2심에서 일부 감형을 받았습니다. 2.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판사 이성복)는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의사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판결했습니다: - 의사 A: 1심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200만 원 → 2심 벌금 2,500만 원 - 의사 B: 1심 벌금 4,000만 원 → 2심 벌금 5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 - 의사 C: 1, 2심 모두 징역 1년 2개월에 .. 2024. 12. 14. 이전 1 다음